장금이

🍐배 · 보관법

자른 배, 공기 차단해 냉장 (갈변 방지)

자른 단면이 공기를 만나면 갈변해요. 밀봉하거나 소금물·레몬물에 잠깐 담가 늦춰요.

상태자른 뒤
보관 장소냉장
단계3단계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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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면 공기 차단

먹다 남은 반쪽처럼 큰 덩어리는 랩을 단면에 바짝 붙여 감싸고, 깎아 썬 조각은 밀폐용기에 빈 공간이 적게 담아요. 산소 접촉을 줄이는 게 갈변을 늦추는 핵심이에요.

2

소금물·레몬물 활용 (선택)

찬물 1컵에 소금 1작은술을 푼 소금물에 5분쯤 담그거나 레몬물(산성)에 담그면 갈변이 더 늦춰져요. 소금은 갈변 효소의 활동을 방해해요. 짠맛이 남는 게 싫다면 건진 뒤 맑은 물에 한 번 헹궈요.

3

물기 빼고 바로 냉장

물에 담갔던 배는 체에 밭쳐 물을 빼고 키친타월로 겉을 가볍게 눌러 닦은 뒤 용기에 담아요. 배는 과즙이 많아 두는 동안에도 물이 배어 나오니, 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깔아 두면 조각이 고인 물에 잠겨 무르는 걸 줄일 수 있어요. 자른 과일은 실온에 2시간 넘게 두지 말고 그 안에 냉장고에 넣어요.

✓이럴 때 좋아요

  • 도시락·간식으로 미리 잘라두기
  • 먹다 남은 배

✕이럴 땐 아니에요

  • 며칠 넘게 두고 먹어야 할 만큼 많이 남았을 때 (갈아서 소분해 얼리거나 배숙으로 끓이는 편이 나아요)
주의 4가지
  • 갈변(폴리페놀이 산소를 만나 산화)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라, 색만 변한 건 맛·냄새·영양에 큰 차이가 없어 먹어도 괜찮아요.
  • 다만 곰팡이·시큼한 냄새·심하게 물러진 건 갈변과 다른 부패 신호예요. 곰팡이가 보이면 그 부분만 도려내 먹지 말고 버려요. 도려내도 독소가 남아 있을 수 있어요.
  • 도시락으로 들고 나갈 때는 아이스팩을 함께 넣어요. 기온이 32℃를 넘는 차 안이나 야외라면 1시간 안에 먹거나 냉장해야 해요.
  • 껍질을 깎아 먹더라도 자르기 전에 흐르는 물에 씻어요. 겉면의 흙과 세균이 깎거나 자를 때 과육으로 옮겨 갈 수 있어요. 생고기를 썬 도마·칼로 배를 자르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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