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 · 보관법
시들었을 때 되살리기
깻잎이 시드는 건 대부분 수분이 빠져서예요. 잎자루에 수분을 다시 공급하면 어느 정도 살아나요.
보관 위치냉장고 문 쪽
깻잎 상태시든 것
단계3단계
따라하기
큰 사진을 보며 순서대로 따라 하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1
잎자루 끝을 살짝 잘라내기
마르고 갈색으로 변한 잎자루 끝을 가위로 조금 잘라내요. 마른 단면을 걷어내면 물을 더 잘 빨아들여요.
2
잎자루만 물에 담그기
컵이나 얕은 그릇에 물을 받아 깻잎 묶음을 세우고, 잎자루(꼭지) 부분만 물에 닿게 해요. 잎까지 잠기면 썩기 쉬우니 잎은 물 밖으로 나오게 해요. 처졌던 잎이 다시 펴지고, 묶음을 들었을 때 잎이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물을 충분히 먹은 거예요.
3
젖은 종이로 감싸 다시 보관
살아나면 잎에 묻은 물방울은 키친타월로 가볍게 닦아요. 잎자루를 젖은 종이로 감싸 지퍼백에 넣고 냉장고 문 쪽에 보관해요.
✓이럴 때 좋아요
- 잎이 축 처졌지만 무르지는 않은 깻잎
- 쌈으로 내기 전에 처진 잎을 펴고 싶을 때
✕이럴 땐 아니에요
- 잎이 물러지거나 진물이 나는 깻잎
- 잎이 검게 변한 깻잎
- 잎까지 통째로 물에 담가 두기
주의 5가지
- 잎이 물러지거나 진물이 나고 미끈거리면 되살리지 말고 버리세요. 시듦(수분 부족)과 부패는 달라요.
- 수분이 계속 모자라면 잎이 검은색으로 변해 먹지 못하게 돼요.
- 되살린 뒤 다시 시들지 않게 하려면 원인을 막아야 해요. 깻잎은 쉽게 마르니 밀봉해서 수분이 증발하지 않게 보관하세요.
- 냉장고 안쪽(1~4℃)에 두면 수분 손실로 시들고 검은 반점(저온장해)도 생기기 쉬워요. 안쪽에 뒀다가 시들었다면 다시 넣을 때는 문 쪽에 두세요.
- 한참 담가 둬도 잎이 펴지지 않으면 더 담가 두지 말고 익히는 요리에 쓰세요. 깻잎전처럼 소를 넣어 부치거나 장아찌로 재우면 처진 잎도 잘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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