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깻잎 · 처리 가이드

깻잎, 이렇게 씻고 먹고 버려요

잔털 사이 세척부터 검은 반점 판단, 많이 남았을 때 활용과 분리배출까지.

활용하기

남은 재료를 살리는 아이디어. 사람마다 다양해요.

제대로 버리기

분리배출은 지자체·환경부 기준이라 근거가 중요해요.

깻잎 깻잎 씻는 법 (잔류농약 제거)

깻잎 씻는 법 (잔류농약 제거)음식물쓰레기

물에 5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30초 씻어요. 식초·소금물은 물보다 낫지 않아요.

깻잎은 잔털과 주름이 많아 농약이 잔류할 가능성이 있어 다른 채소보다 충분히 씻는 게 좋아요. 식약처는 깻잎·상추를 '물에 5분 정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씻기'로 안내하고, 수돗물로만 잘 세척해도 80% 이상 제거된다고 밝혀요. 흔히 알려진 식초물·소금물은 물보다 낫지 않아요 — 농촌진흥청은 '소금물, 녹차액 등 다른 첨가제를 넣지 않고' 받은 물에 3회 씻는 것을 권해요(1회 31%, 2회 5%, 3회 4% 추가 제거). 씻는 건 보관 전이 아니라 먹기 직전에 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 잔류농약 효과적 제거법 · 공식✓ 2026-08-02 검증식품의약품안전처 — 잔류농약을 줄이는 세척법으로 과일·채소 안전하게 먹기 · 공식✓ 2026-08-02 검증농촌진흥청 — 쌈채소 세척 시 첨가제 없이 받은 물 3회 · 공식✓ 2026-08-02 검증
깻잎 검은 반점 생긴 깻잎 — 먹어도 되나

검은 반점 생긴 깻잎 — 먹어도 되나음식물쓰레기

냉장고 안쪽에 둬서 생긴 저온장해라면 병이 아니에요. 다만 물러짐·진물이 함께면 버리세요.

깻잎의 검은 반점은 대부분 '저온장해'예요. 농촌진흥청은 깻잎을 저온에 민감한 품목으로 보고, 냉장고 안쪽(1~4℃)에 보관하면 잎에 검은 반점이 생기는 저온장해와 시듦이 발생하기 쉽다고 설명해요. 5℃ 이하로 저장하면 까만 반점이 생기는 장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적정 저장온도는 7℃ 정도예요. 즉 병에 걸린 게 아니라 냉장고가 너무 차서 생긴 현상이라, 보관 위치를 문 쪽으로 옮기면 예방할 수 있어요. 다만 반점과 함께 잎이 물러지거나 진물·미끈거림·쉰내가 있다면 그건 부패라 드시지 마세요.

농촌진흥청(농사로) — 저온저장 중인 깻잎의 검은 반점과 변색 · 공식✓ 2026-08-02 검증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농사로) — 싱싱한 깻잎으로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 공식✓ 2026-08-02 검증
깻잎 먹고 남은 깻잎 잎·꼭지

먹고 남은 깻잎 잎·꼭지음식물쓰레기

깻잎 잎과 꼭지는 모두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요.

음식물·일반쓰레기를 가르는 기준은 '가축의 사료로 사용 가능 여부'예요. 일반쓰레기로 빠지는 건 양파·파·마늘의 마른 껍질과 뿌리, 고추대·옥수수대 같은 질긴 대인데, 부드러운 깻잎 잎은 여기 해당하지 않아 음식물쓰레기예요. 깻잎 꼭지(잎자루)도 마른 대가 아니라 부드러운 부위라 잎과 함께 음식물로 버리면 돼요(수원시는 '딸기·토마토 등의 꼭지는 상대적으로 부드러워 음식물쓰레기로 배출'이라고 안내해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환경부) — 음식물쓰레기 분류 기준(가축 사료 사용 가능 여부) · 공식✓ 2026-08-02 검증수원시 — 부드러운 꼭지는 음식물쓰레기로 배출 · 공식✓ 2026-08-02 검증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섬유질은 가축 소화율을 떨어뜨려 사료화에 부적정 · 공식✓ 2026-08-02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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