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 손질법
핏물 빼기
by 장금이
난이도쉬움
이렇게 손질해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거나 키친타월로 눌러 닦아요. 핏물을 빼면 잡내가 줄고 양념도 잘 배어요. 부위나 취향에 따라 생략하기도 해요.
필요한 도구
- 고기가 잠길 만한 볼
- 키친타월
손질 순서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1
찬물에 담그거나 눌러 닦기
먼저 어떤 고기인지 봐요. 등갈비·찜갈비·등뼈처럼 뼈 붙은 고기나 수육용 덩어리는 고기가 잠길 만큼 찬물을 부어 20~30분 담가 두고, 물이 붉게 우러나면 중간에 한 번 갈아 줘요. 새 물이 거의 맑게 남으면 충분히 빠진 거예요. 구이용으로 썬 삼겹살·목살이나 불고기용 얇은 고기는 물에 담그지 말고 키친타월로 겉면만 눌러 닦아요. 오래 담그면 육즙까지 빠지니 짧게 해요.
2
물기 닦아 마무리
건진 고기는 키친타월로 겉면과 뼈 사이 물기를 눌러 닦아요. 새 타월에 붉은 물이 거의 묻어나지 않으면 끝난 거예요. 물기가 남으면 구울 때 튀고 잡내가 배어요. 핏물을 담갔던 볼은 다른 재료를 담기 전에 세제로 씻어 두세요.
알아두면 좋아요
순서대로 했는데 뭔가 아쉬웠다면 여기를 보세요.
이렇게 하면 실패해요
언 고기는 먼저 녹여요
얼어 있는 고기를 물에 담가 해동과 핏물 빼기를 한 번에 끝내려는 경우가 많아요. 식약처는 냉동 고기를 물에 담근 채 오래 두거나 온수로 녹이면 식중독균이 늘 수 있다고 안내해요. 냉장실이나 전자레인지 해동 기능으로 먼저 녹이고 나서 핏물을 빼요.
더 쉽게 하려면
국물용은 한 번 데쳐요
감자탕 등뼈나 찌개용 고기처럼 국물을 낼 고기는 찬물에 담갔다 건진 뒤 끓는 물에 한 번 데치고 첫 물은 버려요. 겉에 붙은 거품은 찬물에 헹궈 떼어 내면 국물이 맑게 나와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식품의약품안전처) · 공식✓ 2026-10-11 검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