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 손질법
안전하게 해동하기
이렇게 손질해요
냉동한 고기는 냉장실에서 천천히 녹이는 게 기본이에요. 곧바로 조리할 거라면 전자레인지 해동 기능을 써도 돼요. 어느 방법이든 조리 전에 속까지 다 녹았는지 확인해요.
필요한 도구
- 고기를 받칠 그릇이나 쟁반
- 전자레인지(급할 때)
손질 순서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
먹기 하루 전에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녹여요. 날고기는 익힌 음식보다 아래 칸에 둬요. 녹으면서 나온 물기가 흘러내리지 않게 봉지째 그릇이나 쟁반에 받쳐 두세요. 얇게 썬 구이용·불고기용보다 수육용 덩어리가 훨씬 오래 걸리니 덩어리는 넉넉히 일찍 옮겨요.
급할 땐 전자레인지 해동
시간이 없고 곧바로 조리할 거라면 전자레인지 해동 기능을 써요. 한 번에 길게 돌리면 가장자리가 하얗게 익어 버리니 짧게 끊어 돌리며 상태를 봐요. 얇게 썬 고기는 풀리는 대로 한 장씩 떼어 내면 고르게 녹아요. 전자레인지로 녹인 고기는 되도록 바로 조리해요.
속까지 녹았는지 확인
조리 전에 고기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눌러 보거나 칼끝을 넣어 봐요. 딱딱한 심이 걸리면 아직 덜 녹은 거예요. 조리할 고기는 익지 않는 부분이 남지 않도록 완전히 해동해요. 다 녹았는데 바로 조리하지 않을 거면 실온에 두지 말고 조리 전까지 냉장실에 넣어 둬요.
알아두면 좋아요
순서대로 했는데 뭔가 아쉬웠다면 여기를 보세요.
이렇게 하면 실패해요
상온·물에서 녹이지 않아요
아침에 식탁에 꺼내 두거나, 봉지째 물에 담가 두거나, 온수를 부어 녹이는 경우가 많아요. 냉동 고기를 상온·온수에서 녹이거나 물에 담근 채 오래 두면 식중독균이 늘 수 있어요.
녹인 고기는 다시 얼리지 않아요
녹였다가 남은 고기를 다시 냉동실에 넣으면 해동과 재냉동을 되풀이하게 돼요. 반복적인 해동·재냉동은 적절하지 않아요. 남을 것 같으면 녹이기 전에 쓸 만큼만 꺼내요.
더 쉽게 하려면
큰 덩어리는 살짝만 녹여 나눠요
통째로 얼린 큰 덩어리를 여러 번에 나눠 쓸 생각이라면, 나눌 수 있을 정도로만 최소한으로 녹여 필요한 양씩 나눠 냉동해 두고 쓰는 편이 오히려 식중독 우려를 줄인다고 식약처는 안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