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 · 보관법
냉동 보관 (썰어서)
오래 두려면 냉동해요. 1.3cm 안팎으로 썰어 끓는 물에 3분 데치고, 얼음물에 식혀 물기를 뺀 뒤 소분해 얼려요. 녹이면 물러지니 익히는 요리에 써요.
애호박 상태자른 것
보관 장소냉동
단계4단계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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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cm 안팎으로 썰기
반달썰기·은행잎썰기처럼 자주 쓰는 모양으로, 1.3cm 안팎 두께로 썰어요. 이 두께로 썰었을 때 다음 단계에서 3분 데쳐요. 냉동에는 어리고 껍질이 연한 애호박이 맞아요.
2
3분 데쳐 식히고 물기 빼기
끓는 물에 넣고, 물이 다시 끓어오른 때부터 3분 데쳐요. 건지면 바로 얼음물에 담가 3분 이상 식혀요. 데치면 색·맛·식감을 떨어뜨리는 효소 작용이 멈춰요. 식힌 뒤에는 체에 밭쳐 물기를 충분히 빼요. 물기가 남으면 얼리는 동안 품질이 떨어져요. 생으로 바로 얼려도 되지만, 그러면 녹였을 때 더 물러져요.
3
소분해 냉동
한 번 쓸 만큼씩 지퍼백에 얇게 펴 담고 공기를 빼서 얼려요. 조각끼리 붙지 않게 하려면 쟁반에 한 층으로 펼쳐 단단히 얼린 뒤 봉지에 옮겨 담아요.
4
국·찌개엔 언 채로 넣기
찌개·국에는 녹이지 말고 언 채로 넣어요. 볶을 때도 언 채로 넣는 게 덜 질척해요. 이미 녹아서 물이 생겼다면 그 물은 따라 버리고 써요.
✓이럴 때 좋아요
- 오래 두고 조금씩 쓰기
- 찌개·볶음·국 등 익히는 요리용
✕이럴 땐 아니에요
- 생으로 아삭하게 쓰는 요리(녹이면 물러져요)
- 애호박전처럼 동그란 모양과 탄력을 살려 부치는 요리
주의 3가지
- 얼렸다 녹이면 수분이 많아 물러져요. 생채·샐러드보다 익힘 요리에 맞아요.
- 덜 데치면 품질을 떨어뜨리는 효소가 오히려 활발해져서, 안 데친 것보다 못해요. 너무 오래 데쳐도 맛과 색이 빠지니 3분을 지켜요.
- 공기를 빼 잘 포장해 얼리면 품질은 10개월가량 유지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