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 보관법
통째로 냉장 보관추천
안 씻은 채로 비닐·랩에 싸서 냉장하면 몇 주까지 가요. 냉장(0~4도)이 실온보다 훨씬 오래가요.
양배추 상태통째로
보관 장소냉장
단계3단계
따라하기
큰 사진을 보며 순서대로 따라 하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1
씻지 말고 그대로
보관 전엔 씻지 않아요. 물기가 남으면 그 부위부터 물러지고 상해요. 겉잎에 상하거나 시든 잎이 있으면 그것만 떼어내세요.
2
비닐·랩으로 감싸 냉장
마르지 않게 비닐봉지에 담거나 랩으로 느슨하게 감싸 냉장실(0~4도, 이상적으론 0~2도)에 넣어요. 채소칸이 좋아요. 통째로는 이렇게 두면 몇 주까지 가요.
3
쓸 땐 겉잎부터 떼어 쓰기
칼로 반을 가르지 말고 바깥 잎부터 한 장씩 떼어 쓰면 단면이 생기지 않아 통째 보관을 그대로 이어 갈 수 있어요. 잎이 잘 안 떨어지면 밑동 쪽 잎자루에 칼집을 살짝 넣고 떼요. 꺼낼 때 누렇게 시든 겉잎이 보이면 그것만 떼어내고 다시 감싸 넣어요. 반으로 잘랐다면 그때부터는 단면을 랩으로 밀착하는 '자른 양배추 냉장'으로 바꿔요.
✓이럴 때 좋아요
- 한 통을 오래 두고 조금씩 쓸 때
- 아직 안 자른 양배추
✕이럴 땐 아니에요
- 이미 반으로 자른 양배추 — 단면을 랩으로 밀착하는 '자른 양배추 냉장'이 맞아요
- 몇 주 안에 다 먹지 못할 만큼 남을 때 — 데쳐서 냉동해 두세요
주의 5가지
- 씻어서 넣으면 오히려 빨리 상해요. 쓰기 직전에 씻으세요.
- 실온에 두면 금방 시들고 심이 자라 올라와요. 냉장이 훨씬 오래가요.
- 양배추는 에틸렌 가스에 민감해 많이 쐬면 잎이 누레지고 축 처져요. 사과는 에틸렌을 많이 내는 과일이니 채소칸을 나눠 따로 두세요.
- 잎에 후추를 뿌린 듯한 작은 검은 점은 곰팡이나 세균이 없는 생리장해(깨씨무늬증)일 수 있어요. 다만 점이 번지거나 솜털·물러짐·냄새가 있으면 곰팡이로 보고 먹지 마세요. 자세한 구분은 '속 검은 점' 항목을 참고하세요.
- 냄새가 변했거나 곰팡이가 폈다면 그 부분을 도려내도 독소가 남을 수 있으니 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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