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 알아두기
속까지 익었는지 확인하기
이건 알아두세요
닭은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가열해 속까지 완전히 익혀야 해요. 다만 다 익어도 뼈 주변이 붉게 보일 수 있는데, 이건 덜 익은 것과는 다른 현상이에요.
필요한 도구
- 조리용 온도계(있으면)
- 깨끗한 칼
확인하는 순서
위에서부터 차례로 확인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가장 두꺼운 부위를 기준으로
가슴살 안쪽이나 다리 관절처럼 가장 두꺼운 곳이 익어야 전체가 익은 거예요. 한 마리째 익혔다면 다리와 가슴 사이, 허벅지 안쪽이 가장 두꺼운 곳이에요. 토막 닭은 가장 큰 토막을 골라 확인해요. 겉색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중심온도 75℃ 1분 이상
속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해요(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조리용 온도계가 있으면 가장 확실해요. 온도계는 가장 두꺼운 부위를 지나 한가운데까지 꽂되, 끝이 뼈에 닿지 않게 해요. 숫자가 모자라면 더 익힌 뒤 같은 자리를 다시 재요.
육즙과 속살로 한 번 더 확인
온도계가 없으면 가장 두꺼운 곳을 깨끗한 칼로 갈라 봐요. 육즙이 맑게 나오고, 속까지 김이 날 만큼 뜨거우면 익은 거예요. 살이 분홍빛으로 말캉하면 덜 익은 신호예요. 육즙이 붉고 탁할 때도 더 익히세요.
정리하면
헷갈리기 쉬운 부분만 모았어요.
이런 오해가 많아요
뼈 옆 검붉은색은 따로 봐요
살은 다 익었는데 뼈와 뼈에 바로 붙은 살만 검붉게 보일 때가 있어요. 미국 농무부 식품안전검사청은 이 현상이 주로 어린 육계에서 뼈 속 골수 색소가 뼈를 통해 주변으로 배어 나와 생기고, 냉동도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안전이 아니라 겉모양의 문제라고 설명해요. 헷갈리면 뼈를 피해 온도계로 속 온도를 재 보세요.
찔러 본 온도계는 씻어서 다시
캐나다 보건부는 온도계를 쓸 때마다 그 전에 따뜻한 비눗물로 씻으라고 안내해요. 덜 익어서 더 익힌 뒤 다시 잴 때도 한 번 씻고 꽂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