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닭고기 · 보관법

한 마리 통닭 냉동

물기를 닦고 공기가 닿지 않게 밀봉해 -18℃ 이하에서 냉동해요. 언 날짜를 적어두면 챙겨 먹기 좋아요.

부위한 마리(통닭)
보관 장소냉동
단계3단계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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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기 닦고 밀봉

바로 조리하지 않을 거라면 사 온 날 얼려요. 겉면과 배 안쪽 물기를 키친타월로 눌러 닦아요. 물로 씻지 않아도 돼요. 랩으로 한 번 감싼 뒤 지퍼백에 넣고 공기를 빼서 밀봉해요. 공기가 닿으면 표면이 마르고 냉동 화상이 생겨요.

2

-18℃ 이하에서 냉동

냉동실(-18℃ 이하)에 넣고 얼린 날짜를 적어둬요. 오래 방치하지 않고 챙겨 먹는 데 도움이 돼요. 통닭은 덩어리가 커서 다 어는 데 시간이 걸리니, 처음 얼릴 때는 다른 식품 사이에 끼워 넣지 말고 찬 공기가 닿을 공간을 두세요.

3

조리 하루 전 냉장실에서 녹이기

먹기 하루 전에 냉장실 맨 아래 칸으로 옮기고, 녹으면서 나오는 핏물은 그릇으로 받쳐요. 한 마리는 손질된 부위보다 녹는 데 훨씬 오래 걸려요. 조리 전에 배 안쪽과 다리 관절을 만져 얼음 없이 말랑해졌는지 확인해요.

✓이럴 때 좋아요

  • 백숙·삼계탕·통구이처럼 한 마리째 조리할 때
  • 장기 보관

✕이럴 땐 아니에요

  • 닭볶음탕·조림처럼 토막 내 쓸 때 — 얼리기 전에 토막 내 한 끼 분량씩 나눠 두면 빨리 녹고, 남은 걸 다시 얼릴 일이 없어요
  • 한 번 녹인 통닭을 다시 얼리기 — 녹인 닭은 바로 조리하세요
주의 5가지
  • -18℃ 이하에서 냉동하고 되도록 일찍 드세요. 냉동해도 품질은 서서히 떨어지고, 정확한 개월 수는 공식 기준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아요.
  • 실온에 두고 녹이지 마세요. 식중독균은 15~30℃에서 잘 자라는데, 덩어리가 큰 통닭은 속이 녹는 동안 먼저 녹은 겉면이 그 온도에 오래 머물러요.
  • 전자레인지 해동은 특정 부분만 빠르게 녹아 한 마리를 통째로 녹이기엔 잘 맞지 않아요. 통닭은 하루 전 냉장 해동을 미리 계획해 두세요.
  • 해동한 닭은 다시 얼리지 말고 바로 조리하세요.
  • 속이 덜 녹은 것 같으면 조리 시간을 늘리고, 가슴살 안쪽·다리 관절처럼 가장 두꺼운 부위까지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익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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