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커리 · 제대로 버리기
시들거나 먹고 남은 치커리 잎음식물쓰레기
치커리 잎과 자투리는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요.
왜 이렇게 버리나요?
치커리 잎은 얇고 수분이 많은 부드러운 잎이라 가축 사료로 쓸 수 있어 음식물쓰레기예요. 물러져 진물이 난 잎처럼 상한 잎도 음식물로 버려요. 채소 가운데 대파·미나리 뿌리, 양파·마늘 껍질, 고추대·마늘대는 일반쓰레기로 따로 정해져 있지만, 치커리 잎은 여기에 들지 않아요. 다만 포기째 남아 뿌리가 붙어 있다면 뿌리만은 일반쓰레기로 따로 빼요.
배출 순서
순서대로 따라 버리면 돼요.
1
물기·양념 국물 빼기
씻은 뒤 남긴 잎이나 겉절이·샐러드로 먹다 남긴 잎은 채반에 받쳐 물기와 양념 국물을 빼고, 손으로 꽉 짜요. 물기가 남으면 무게가 늘고 수거 용기에서 냄새가 나요.
2
비닐·묶음 끈 골라내기
포장 봉지 조각이나 묶었던 끈 같은 이물질이 잎 사이에 섞이지 않았는지 보고 골라내요. 이물질은 음식물쓰레기에 넣지 않아요.
3
뿌리는 종량제, 잎은 음식물 용기로
포기 아래에 뿌리가 붙어 있으면 잘라 종량제봉투에 넣고, 잎은 음식물 전용 수거 용기나 음식물 종량제봉투에 담아요. 낱장 잎만 남았다면 그대로 음식물로 내면 돼요.
헷갈리기 쉬운 것
비슷해 보여도 버리는 곳이 같은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
주의 2가지
- 잎이 축 처지기만 하고 진물·곰팡이·군내가 없다면 버리기 전에 찬물에 10~20분 담가 보세요. 수분이 빠져 처진 경우라면 다시 빳빳해져 그날 쌈·샐러드로 먹을 수 있어요(보관법 '시들었으면 찬물에 잠깐 담가 되살리기' 참고).
- 곰팡이가 핀 잎은 그 부분만 떼어 내도 독소가 남을 수 있어 먹지 말고 버려요. 버릴 때는 마찬가지로 음식물쓰레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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