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 보관법
씻어서 손질해 냉장 보관 (장기)
오래 두고 쓸 거라면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손질해 담아요.
보관 장소냉장
단계3단계
따라하기
큰 사진을 보며 순서대로 따라 하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1
씻어 물기 제거
단단하고 윤기 있는 고추로 해요. 꼭지를 떼고 흐르는 물에 씻어 잔류농약과 먼지를 없앤 뒤, 키친타월로 눌러 겉의 물기를 닦고 소쿠리에 잠깐 펼쳐 둬요. 마른 종이로 다시 눌렀을 때 물기가 묻어나지 않으면 됐어요. 물기가 남으면 담아 둔 뒤 오히려 빨리 물러져요.
2
용도에 맞게 손질
찌개용이면 어슷썰기, 양념장용이면 송송 썰어요. 매운맛을 줄이고 싶으면 반을 갈라 씨와 흰 심지를 긁어낸 뒤 썰어요. 청양고추처럼 매운 고추는 장갑을 끼고 손질하고, 손질 중에는 눈·입을 만지지 않아요. 썬 다음에는 다시 씻지 않아요. 단면에 묻은 물이 그대로 용기에 들어가요.
3
용기에 담아 냉장
밀폐 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깔고 손질한 고추를 담아 뚜껑을 닫아요. 한 번 쓸 만큼씩 나눠 담으면 꺼낼 때마다 나머지 고추가 공기와 물기에 닿지 않아요. 냉기가 바로 나오는 안쪽 벽 가까이는 피해서 두세요. 고추는 너무 찬 곳에 두면 속이 검게 변할 수 있어요(적정 저장온도 7℃).
✓이럴 때 좋아요
- 미리 손질해 두고 조금씩 쓰기
- 찌개·볶음에 바로 넣기
- 양념장·무침처럼 생고추의 아삭함이 필요한 요리에 나눠 쓰기
✕이럴 땐 아니에요
- 쌈이나 된장에 찍어 먹을 통고추 — 썰면 그렇게 못 먹으니 씻지 않고 통째로 냉장하세요
- 다 쓰기까지 한참 걸릴 많은 양 — 썰어서 냉동하는 편이 나아요
- 이미 물러지거나 꼭지가 검게 변한 고추
주의 3가지
- 씻은 뒤 물기가 조금이라도 남으면 물러지기 쉬워요. 물기 제거가 핵심이에요.
- 꺼낼 때 키친타월이 젖어 있거나 용기 바닥에 물이 고여 있으면 새 타월로 갈아 주세요.
- 썬 조각이 물러져 끈적이거나 곰팡이가 보이면 그 용기에 든 것은 쓰지 말고 버려요.
농촌진흥청 농식품올바로 · 공식✓ 2026-07-25 검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