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 활용 아이디어
김국
이렇게 활용해요
부순 김을 끓는 물에 마지막 1분만 넣어 끓이는 담백한 국이에요. 눅눅해진 김이나 부스러기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재료
2인분 기준이에요.
| 재료 | 분량 | 비고 |
|---|---|---|
| 김주요 | 4장 | 부스러기도 그대로 써도 좋아요 |
| 물 | 600ml | |
| 국간장 | 1큰술 | |
| 다진 마늘 | 1/2작은술 | |
| 계란 | 1개 | 넣지 않아도 됩니다 |
| 참기름 | 1작은술 | |
| 대파 | 1/4대 |
만드는 순서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김을 부수고 대파 썰기
김 4장을 손으로 잘게 부숴 그릇에 담아 두고, 대파 1/4대는 0.3cm로 송송 썰어요. 김은 국물에서 저절로 풀어지니 손톱만 한 조각이면 충분해요.
김을 마른 팬에 살짝 굽기
부순 김을 기름 없는 팬에 넣고 약불에서 20초쯤 뒤적여요. 고소한 냄새가 확 올라오면 바로 불을 끄세요. 이 과정을 거치면 국물에 비린 맛 대신 구수한 향이 납니다.
물 끓이고 간하기
냄비에 물 600ml를 붓고 센 불에서 끓여요. 바닥에서 큰 기포가 계속 올라오면 국간장 1큰술과 다진 마늘 1/2작은술을 넣습니다.
김 넣고 1분만 끓이기
구운 김을 넣고 젓가락으로 저어 풀어 준 뒤 1분만 더 끓여요. 김이 국물에 고루 퍼지고 국물색이 검은 초록빛이 되면 됐어요. 오래 끓이면 김이 완전히 녹아 걸쭉하고 텁텁해집니다.
계란 풀어 넣기
계란 1개를 그릇에 풀어 끓는 국물 위로 원을 그리듯 가늘게 흘려 넣어요. 넣자마자 젓지 말고 10초쯤 두었다가 한 번만 저으면 결이 살아 있는 계란이 됩니다. 계란은 완전히 익혀 드세요.
참기름·대파 넣고 마무리
불을 끄고 참기름 1작은술과 썬 대파를 넣어요. 대파는 남은 열로 숨이 죽을 정도면 충분하고, 더 끓이면 색이 누렇게 변합니다. 간을 보고 싱거우면 국간장을 1작은술씩만 더하세요.
알아두면 좋아요
순서대로 했는데 뭔가 아쉬웠다면 여기를 보세요.
이렇게 하면 실패해요
김을 처음부터 넣지 마세요
물이 끓기 전에 넣으면 김이 오래 우러나 국물이 미끈하고 텁텁해져요. 반드시 끓는 물에 마지막 1분만 넣습니다.
남은 국은 바로 냉장하세요
끓인 국은 2시간 이내에 먹고, 남으면 5℃ 이하 냉장고에 넣었다가 75℃ 이상으로 다시 팔팔 끓여 드세요.
더 맛있게
국간장 대신 액젓도 좋아요
멸치액젓 1작은술을 국간장과 반씩 섞으면 감칠맛이 더 납니다. 색이 진해지는 게 싫으면 소금으로만 간해도 돼요.
조미김을 쓸 땐 간을 줄이세요
소금과 기름이 이미 들어 있어 국간장을 1/2큰술로 시작하고, 참기름도 생략하는 편이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