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 활용 아이디어
김 주먹밥
이렇게 활용해요
따뜻한 밥에 부순 김과 참기름·소금만 넣고 뭉치면 끝나는 주먹밥이에요. 불을 쓰지 않고 5분이면 되고, 눅눅해져서 그냥 먹기엔 아쉬운 김도 밥에 섞으면 티가 안 나요. 도시락이나 밤참, 아이 간식으로 두루 좋아요.
재료
2인분 (6개 정도) 기준이에요.
| 재료 | 분량 | 비고 |
|---|---|---|
| 김주요 | 2장 | 눅눅해진 것·부스러기도 좋아요 |
| 따뜻한 밥 | 2공기 | 갓 지은 밥이나 데운 밥 |
| 참기름 | 1큰술 | |
| 소금 | 1/3작은술 | |
| 통깨 | 1큰술 |
필요한 도구
- 큰 볼
- 주걱
만드는 순서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김을 잘게 부수기
김 2장을 볼에 넣고 손으로 쥐어 부숴요. 손톱만 한 조각이면 충분해요. 가루가 될 만큼 곱게 부수면 밥에 섞였을 때 색만 거뭇해지고 김이 씹히지 않아요.
따뜻한 밥에 양념 넣기
볼에 따뜻한 밥 2공기를 담고 참기름 1큰술, 소금 1/3작은술, 통깨 1큰술을 넣어요. 밥에서 김이 올라올 정도로 따뜻해야 참기름이 고루 퍼지고 나중에 잘 뭉쳐져요.
부순 김 넣고 가르듯 섞기
부순 김을 넣고 주걱으로 밥을 자르듯 위아래를 뒤집어 섞어요. 김이 밥 전체에 고르게 흩어지면 됐어요. 꾹꾹 누르며 비비면 밥알이 뭉개져 떡처럼 됩니다.
손에 물 묻혀 동그랗게 뭉치기
손바닥에 물을 살짝 묻히고 밥을 한 줌씩 쥐어 동그랗게 뭉쳐요. 너무 세게 쥐지 말고 서너 번 굴려 모양이 잡히면 충분해요. 물을 안 묻히면 밥이 손에 다 들러붙어 모양이 안 나와요.
알아두면 좋아요
순서대로 했는데 뭔가 아쉬웠다면 여기를 보세요.
이렇게 하면 실패해요
식은 밥으로는 안 뭉쳐져요
찬밥은 밥알 표면이 굳어 서로 붙지 않아요. 냉장고에서 꺼낸 밥이라면 전자레인지에 데워 김이 오를 때 쓰세요.
김은 마지막에 넣으세요
참기름·소금보다 김을 먼저 넣으면 김이 양념을 먼저 빨아들여 눅진하게 뭉칩니다. 양념을 밥에 고루 섞은 뒤 김을 넣어야 조각이 살아 있어요.
조미김이면 소금을 빼세요
조미김에는 이미 소금과 기름이 들어 있어요. 조미김을 쓸 땐 소금을 넣지 말고 먼저 맛을 본 뒤 싱거우면 아주 조금만 더하세요.
더 맛있게
속을 넣으면 한 끼가 돼요
뭉치기 전에 밥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눌러 참치마요나 볶은 김치를 한 숟갈 넣고 밥으로 덮어 감싸면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랩으로 쥐면 더 쉬워요
손에 밥이 붙는 게 번거로우면 랩을 한 장 깔고 밥을 올려 랩째 오므려 쥐었다 펴세요. 모양도 고르고 도시락에 그대로 담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