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포도 · 보관법

알알이 떼서 냉장 보관

알을 꼭지째 조금 남기고 떼어 밀폐용기에 담으면 상한 알이 옮지 않아 더 오래가요.

포도 상태알알이
보관 장소냉장
단계5단계

따라하기

큰 사진을 보며 순서대로 따라 하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1

꼭지째 조금 남겨 떼기

알을 손으로 잡아당기면 꼭지 자리가 뜯겨 구멍이 나고, 그 틈으로 즙이 배어 나와 쉽게 물러져요. 작은 가위로 알에 붙은 가지를 아주 조금 남기고 잘라내면 알 윗부분이 막힌 채로 남아요.

2

무른 알 골라내기

꼭지 자리가 젖어 있거나, 살짝 눌렀을 때 쑥 들어가거나, 껍질이 갈라진 알은 따로 빼서 먼저 먹거나 버려요. 한 알이 상하면 닿아 있는 옆 알로 빨리 번져요.

3

키친타월 깔아 냉장

밀폐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고, 알이 여러 겹으로 눌리지 않게 담아 뚜껑을 닫고 냉장해요. 씻지 않은 채로 담아야 오래가요.

4

먹을 만큼만 덜어 씻기

꺼낼 때는 먹을 양만 덜어 씻어요. 용기째 씻었다가 다시 넣으면 남은 물기 때문에 나머지 알까지 금방 물러져요.

5

며칠에 한 번 열어 확인

뚜껑을 열어 키친타월이 젖었거나 바닥에 즙이 고였으면 터진 알이 있다는 신호예요. 그 알을 찾아 빼고 마른 타월로 갈아 줘요.

✓이럴 때 좋아요

  • 바로 집어 먹기 편하게
  • 상한 알 번짐 막기
  • 송이 일부가 무르기 시작했을 때 성한 알만 살리기
  • 샤인머스캣·거봉처럼 알이 굵어 조금씩 꺼내 먹는 포도

✕이럴 땐 아니에요

  • 하루이틀 안에 다 먹을 송이(떼는 수고만 늘어요 — 송이째 냉장이 간편해요)
  • 오래 두고 먹기(냉동 보관이 맞아요)
주의 3가지
  • 떼어낸 뒤엔 송이째보다 마르기 쉬우니 밀폐해서 보관해요. 알 껍질이 쭈글쭈글해지기 시작하면 수분이 빠지는 중이니 뚜껑을 확인하고 빨리 드세요.
  • 씻어서 담으면 물기로 빨리 물러져요.
  • 하얀 솜털 같은 곰팡이가 핀 알이 보이면 그 알과 닿아 있던 알까지 넉넉히 골라내세요. 곰팡이 독소는 도려내도 남을 수 있고 열에도 강해, 여러 알로 번졌다면 드시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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