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 · 활용 아이디어
참외 무침
이렇게 활용해요
안 달거나 물러지기 시작한 참외를 새콤달콤한 반찬으로 살리는 방법이에요. 소금에 살짝 절였다 물기를 짜는 것이 요령이라, 무친 뒤에도 물이 생기지 않고 아삭함이 남아요. 여름 밥상에 곁들이기 좋아요.
재료
2~3인분 (반찬) 기준이에요.
| 재료 | 분량 | 비고 |
|---|---|---|
| 참외주요 | 1개 | 안 달거나 살짝 물러진 것도 좋아요 |
| 소금 | 1/2작은술 | 절이는 용 |
| 고춧가루 | 1큰술 | |
| 식초 | 1큰술 | |
| 설탕 | 1작은술 | |
| 다진 마늘 | 1/2작은술 | |
| 참기름 | 1작은술 | |
| 통깨 | 약간 |
필요한 도구
- 감자칼
- 숟가락
- 볼
만드는 순서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참외 씻어 손질하기
참외 1개를 물에 5분 담갔다 흐르는 물에 30초 문질러 씻어요. 껍질에 미세한 골이 있어 흙이 잘 끼거든요. 씻은 뒤 껍질을 감자칼로 벗기고, 세로로 반 갈라 숟가락으로 씨와 속을 긁어내요.
반달 모양으로 얇게 썰기
손질한 참외를 0.3cm 두께 반달 모양으로 썰어요. 두꺼우면 양념이 겉돌고, 너무 얇으면 절였을 때 흐물해져요. 손톱만 한 두께라고 생각하면 알맞아요.
소금에 10분 절이기
썬 참외에 소금 1/2작은술을 뿌려 가볍게 섞고 10분 둬요. 참외에서 물이 배어 나와 그릇 바닥에 고이면 된 거예요. 이 과정을 건너뛰면 무친 뒤에 물이 생겨 양념이 묽어져요.
물기 꼭 짜기
절인 참외를 손으로 가볍게 쥐어 물기를 짜요. 뚝뚝 떨어지지 않을 정도면 충분하고, 너무 세게 짜면 아삭한 식감이 사라져요. 짜낸 물은 버려요.
양념 만들어 무치기
고춧가루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소금 약간을 먼저 섞어 양념을 만든 뒤 참외에 넣고 버무려요. 양념을 따로 섞어야 고춧가루가 뭉치지 않고 고루 입혀져요.
맛보고 참기름·깨 넣기
한 조각 맛보고 신맛이 부족하면 식초를, 단맛이 부족하면 설탕을 조금씩 더해요. 마지막에 참기름 1작은술과 통깨를 넣고 한 번만 더 섞어요. 참기름을 처음부터 넣으면 양념이 겉돌아요.
알아두면 좋아요
순서대로 했는데 뭔가 아쉬웠다면 여기를 보세요.
이렇게 하면 실패해요
절이지 않으면 물이 생겨요
참외는 수분이 많아 그냥 무치면 10분 만에 접시 바닥에 물이 고이고 양념이 묽어져요. 소금에 절였다 짜는 과정이 이 레시피의 핵심이에요.
잘 익은 참외는 아까워요
달고 아삭한 참외는 그냥 먹는 게 가장 맛있어요. 이 무침은 안 달거나 물러지기 시작한 것을 살리는 용도예요.
만들어 두면 맛이 떨어져요
시간이 지날수록 물이 배어 나와 아삭함이 사라져요. 먹기 직전에 무치고, 남으면 냉장해 그날 안에 드세요.
더 맛있게
오이와 섞어도 좋아요
오이를 같은 두께로 썰어 함께 절였다 무치면 색과 식감이 살아요. 양념은 그대로 쓰면 돼요.
냉국으로도 만들 수 있어요
무친 참외에 찬물이나 얼음물을 붓고 식초·설탕으로 간을 맞추면 냉국이 돼요. 국물을 부을 거라면 양념을 조금 싱겁게 잡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