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 손질법
냉동 고등어 해동하기
이렇게 손질해요
냉동 고등어는 쓰기 전날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녹이는 게 기본이에요. 급할 땐 전자레인지 해동 기능을 쓰고 녹으면 바로 조리해요. 상온이나 온수에서 녹이거나 물에 담근 채 오래 두는 건 피하고, 한 번 녹인 고등어는 다시 얼리지 않아요.
재료
| 재료 | 분량 | 비고 |
|---|---|---|
| 냉동 고등어주요 | 1마리(또는 반으로 가른 2쪽) | 한 번도 녹인 적 없이 얼려 둔 것 |
필요한 도구
- 녹은 물을 받을 접시나 쟁반
- 키친타월
- 전자레인지와 전자레인지용 그릇(급할 때)
손질 순서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전날 냉장실로 옮기기 (권장)
쓰기 하루 전, 냉동 고등어를 포장째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녹여요. 식약처는 냉동 생선을 냉장고에서 해동하라고 안내해요. 녹으면서 물이 생기니 접시나 쟁반에 받쳐 두면 다른 반찬에 떨어지지 않아요.
급하면 전자레인지 해동 기능으로
시간이 없으면 전자레인지 해동 기능을 써요. 식약처는 생선을 녹일 때 냉장 해동이나 전자레인지 해동이 바람직하다고 안내해요. 랩·지퍼백은 벗겨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담고, 가장자리 살이 하얗게 익기 시작하면 바로 멈춰요.
다 녹았는지 보고 물기 닦기
살 가장 두꺼운 등 쪽을 손가락으로 눌러 봐서 가운데 딱딱한 얼음 심이 느껴지지 않으면 다 녹은 거예요. 녹으며 나온 물은 따라 버리고 키친타월로 겉과 뱃속을 눌러 닦아요. 물기가 남으면 구울 때 기름이 튀고 비린내가 올라와요.
녹으면 바로 조리하기
녹인 고등어는 그대로 두지 말고 바로 손질하거나 구워요. 식약처는 해동한 생선은 바로 조리하고, 한 번 해동한 생선은 다시 냉동하지 말라고 안내해요.
알아두면 좋아요
순서대로 했는데 뭔가 아쉬웠다면 여기를 보세요.
이렇게 하면 실패해요
상온·온수에 녹이지 않아요
식약처는 온수에 해동하거나 상온에 오래 두면 식중독균이 증가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등푸른생선은 상온에 하루만 둬도 식중독을 일으킬 만큼 히스타민이 생길 수 있고, 한 번 생긴 히스타민은 가열해도 없어지지 않아요.
쓸 만큼만 꺼내요
반 마리만 구울 건데 두 쪽을 함께 녹이면 남은 쪽은 다시 얼릴 수 없어요. 녹이기 전에 이번에 쓸 양만 냉동실에서 꺼내요.
더 쉽게 하려면
반 마리씩 얼린 게 빨리 녹아요
통째로 얼린 고등어보다 반으로 갈라 한 쪽씩 싸 둔 고등어가 더 빨리, 고르게 녹아요. 다음에 얼릴 때는 '한 마리씩 소분 냉동'처럼 나눠 싸 두면 해동이 한결 편해요.
찬물 해동은 짧게만 써요
물에 담가 녹이려면 지퍼백을 단단히 잠가 물이 살에 닿지 않게 하고, 다 녹으면 바로 꺼내요. 식약처는 생선을 물에 담근 채 오랜 시간 방치하면 식중독균이 증가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담가 둔 채 자리를 비우지 말아요.
간고등어도 똑같이 녹여요
소금에 절인 간고등어·자반도 녹이는 법은 같아요. 녹인 뒤 너무 짜면 '짠 간고등어 짠맛 빼기'로 이어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