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고등어 · 손질법

냉동 고등어 해동하기

by 장금이
난이도쉬움

이렇게 손질해요

냉동 고등어는 쓰기 전날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녹이는 게 기본이에요. 급할 땐 전자레인지 해동 기능을 쓰고 녹으면 바로 조리해요. 상온이나 온수에서 녹이거나 물에 담근 채 오래 두는 건 피하고, 한 번 녹인 고등어는 다시 얼리지 않아요.

재료

냉동 고등어주요1마리(또는 반으로 가른 2쪽)한 번도 녹인 적 없이 얼려 둔 것

필요한 도구

  • 녹은 물을 받을 접시나 쟁반
  • 키친타월
  • 전자레인지와 전자레인지용 그릇(급할 때)

손질 순서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1

전날 냉장실로 옮기기 (권장)

쓰기 하루 전, 냉동 고등어를 포장째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녹여요. 식약처는 냉동 생선을 냉장고에서 해동하라고 안내해요. 녹으면서 물이 생기니 접시나 쟁반에 받쳐 두면 다른 반찬에 떨어지지 않아요.

2

급하면 전자레인지 해동 기능으로

시간이 없으면 전자레인지 해동 기능을 써요. 식약처는 생선을 녹일 때 냉장 해동이나 전자레인지 해동이 바람직하다고 안내해요. 랩·지퍼백은 벗겨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담고, 가장자리 살이 하얗게 익기 시작하면 바로 멈춰요.

3

다 녹았는지 보고 물기 닦기

살 가장 두꺼운 등 쪽을 손가락으로 눌러 봐서 가운데 딱딱한 얼음 심이 느껴지지 않으면 다 녹은 거예요. 녹으며 나온 물은 따라 버리고 키친타월로 겉과 뱃속을 눌러 닦아요. 물기가 남으면 구울 때 기름이 튀고 비린내가 올라와요.

4

녹으면 바로 조리하기

녹인 고등어는 그대로 두지 말고 바로 손질하거나 구워요. 식약처는 해동한 생선은 바로 조리하고, 한 번 해동한 생선은 다시 냉동하지 말라고 안내해요.

알아두면 좋아요

순서대로 했는데 뭔가 아쉬웠다면 여기를 보세요.

이렇게 하면 실패해요

  • 상온·온수에 녹이지 않아요

    식약처는 온수에 해동하거나 상온에 오래 두면 식중독균이 증가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등푸른생선은 상온에 하루만 둬도 식중독을 일으킬 만큼 히스타민이 생길 수 있고, 한 번 생긴 히스타민은 가열해도 없어지지 않아요.

  • 쓸 만큼만 꺼내요

    반 마리만 구울 건데 두 쪽을 함께 녹이면 남은 쪽은 다시 얼릴 수 없어요. 녹이기 전에 이번에 쓸 양만 냉동실에서 꺼내요.

더 쉽게 하려면

  • 반 마리씩 얼린 게 빨리 녹아요

    통째로 얼린 고등어보다 반으로 갈라 한 쪽씩 싸 둔 고등어가 더 빨리, 고르게 녹아요. 다음에 얼릴 때는 '한 마리씩 소분 냉동'처럼 나눠 싸 두면 해동이 한결 편해요.

  • 찬물 해동은 짧게만 써요

    물에 담가 녹이려면 지퍼백을 단단히 잠가 물이 살에 닿지 않게 하고, 다 녹으면 바로 꺼내요. 식약처는 생선을 물에 담근 채 오랜 시간 방치하면 식중독균이 증가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담가 둔 채 자리를 비우지 말아요.

  • 간고등어도 똑같이 녹여요

    소금에 절인 간고등어·자반도 녹이는 법은 같아요. 녹인 뒤 너무 짜면 '짠 간고등어 짠맛 빼기'로 이어 가요.

장금이 앱 설치

홈 화면에서 바로 열고, 연결이 불안정할 때도 최근 페이지를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