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새우 · 알아두기

새우 콜레스테롤, 생각보다 걱정 안 해도 돼요

by 장금이

이건 알아두세요

새우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편이지만, 트랜스지방이 없고 포화지방산이 낮아요. 혈중 콜레스테롤에 더 크게 영향을 주는 건 음식의 콜레스테롤보다 포화지방·트랜스지방이라는 게 미국심장협회의 설명이에요. 그래서 건강한 사람이 적당량 먹는 새우는 크게 걱정할 식품이 아니에요. 다만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한 분은 담당 의사와 상의하세요.

확인하는 순서

위에서부터 차례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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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태부터 확인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고 특별한 진단을 받지 않았다면 새우는 크게 신경 쓸 식품이 아니에요. 반대로 고콜레스테롤혈증 진단을 받았다면 질병관리청은 식이 콜레스테롤을 하루 300mg 이하로 제한하도록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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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먹는 것을 본다

혈중 콜레스테롤에 더 크게 작용하는 건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산이에요. 새우 자체보다 튀김옷·버터·마요네즈처럼 함께 들어가는 지방이 무엇인지를 먼저 보세요.

3

조리법을 고른다

같은 새우라도 튀기면 기름과 함께 포화지방·트랜스지방이 더해져요. 데치거나 굽거나 찌면 새우가 원래 가진 낮은 포화지방 특성을 그대로 살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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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가 걱정되면 상의

이미 이상지질혈증이나 심혈관질환으로 관리 중이라면 개인마다 반응 차이가 커요. 먹는 양은 담당 의료진이나 영양사와 상의해 정하세요.

정리하면

헷갈리기 쉬운 부분만 모았어요.

이런 오해가 많아요

  • 콜레스테롤 높은 음식 = 나쁜 음식은 아니에요

    질병관리청 이상지질혈증 식사요법은 식이 콜레스테롤을 모든 사람에게 제한하지 않고,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는 경우에만 하루 300mg 이하를 권해요.

  • 새우 머리는 먹지 않는 게 좋아요

    내장이 몰려 있는 부위라 신선도가 떨어지면 상하기 쉬워요. 국물을 낼 때도 오래 두지 말고 바로 쓰세요.

함께 알아두면 좋아요

  • 포화지방을 총열량 7% 안으로

    질병관리청이 권하는 기준이에요. 버터·삼겹살처럼 포화지방이 많은 식품을 줄이고 불포화지방으로 바꾸는 쪽이 효과가 커요.

  • 생선은 자주 먹기를 권해요

    같은 식사요법에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자주 먹도록 안내해요. 새우도 이 해산물 중심 식단 안에서 보면 이해가 쉬워요.

  • 튀김 소스가 더 문제일 수 있어요

    칠리소스·마요네즈 베이스 소스에는 당과 지방이 함께 들어가요. 새우 양을 줄이기보다 소스를 줄이는 편이 실질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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