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탱글한 식감의 국민 해산물. 대부분 냉동으로 사서, 잘 해동하고 내장만 빼면 두루 써요.
정보 출처공식 8 · 최근 검증 2026-08-22
좋은 새우 고르는 법
구매 가이드 전체 →✓ 이런 걸 고르세요
살이 맑고 반투명하며 껍질에 윤기가 돌고, 머리·몸통이 단단히 붙어 탄력 있는 것
✕ 이런 건 피하세요
머리와 껍질이 검게 변했거나(흑변), 살이 물컹·끈적이고 암모니아 냄새가 나는 것
고르는 기준 4가지 · 자세한 설명·근거는 구매 가이드에서
보관법
상태·장소별 전체 →새우는 상하기 쉬워요. 생새우인지 냉동새우인지, 얼마나 두고 먹을지에 맞춰 골라보세요.

생새우 소분해서 냉동 보관
바로 안 먹을 생새우는 물기를 닦아 한 번 쓸 만큼씩 얼려두면 몇 주 두고 꺼내 써요.

냉동새우 안전하게 해동하기
전날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급할 땐 밀봉해 찬물(소금물)에. 상온·더운물 해동은 피하세요.
Tip. 신선도 판단: 신선한 새우는 살이 맑고 껍질에 윤기가 돌아요. 머리·껍질이 검게 변하거나, 살이 물컹·끈적이고 암모니아(지린내) 냄새가 나면 상한 것이니 드시지 마세요. 냉동새우가 하얗게 마른 것은 냉동화상이라 상한 건 아니에요(맛만 떨어져요).
새우, 이렇게 손질하고 먹고 버려요
처리 전체 →먹기까지
손질하기

새우 내장(등쪽 검은 줄) 빼기
등쪽의 검은 줄은 새우의 내장(소화관)이에요. 조금 먹어도 탈이 나는 건 아니지만, 흙내·쓴맛이 날 수 있고 위생상 빼는 걸 권해요. 이쑤시개 하나면 껍질째로도 쉽게 빠져요.

새우 껍질 쉽게 까기
요리에 따라 선택이에요. 튀김·구이는 껍질째도 좋고(껍질에 감칠맛이 있어요), 볶음·무침·새우살 요리는 까서 써요. 머리와 다리 쪽부터 잡으면 한 번에 쭉 벗겨져요.

새우 비린내 잡기
냉동새우 특유의 잡내가 신경 쓰일 때. 씻는 단계에서 잡아두면 요리 맛이 확 달라져요. 하나만 골라 써도 충분해요.
알아두기
새우 콜레스테롤, 생각보다 걱정 안 해도 돼요
새우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편이지만, 트랜스지방이 없고 포화지방산이 낮아요. 혈중 콜레스테롤에 더 크게 영향을 주는 건 음식의 콜레스테롤보다 포화지방·트랜스지방이라는 게 미국심장협회의 설명이에요. 그래서 건강한 사람이 적당량 먹는 새우는 크게 걱정할 식품이 아니에요. 다만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한 분은 담당 의사와 상의하세요.
새우 알레르기, 이럴 땐 주의하세요
새우는 게·오징어 등과 함께 법으로 표시가 의무화된 알레르기 유발 식품이에요. 원인 물질(트로포미오신)은 열에 강해 익혀도 알레르기가 사라지지 않고, 새우 알레르기가 있으면 게 등 다른 갑각류에도 반응하는 경우가 많아요. 먹은 뒤 두드러기·복통·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섭취를 멈추고, 호흡곤란 등 심한 증상이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
새우 꼬리, 먹어도 될까?
새우 꼬리는 먹어도 몸에 해롭지 않아요. 딱딱한 식감과 관습 때문에 남기는 분이 많을 뿐이에요. 튀김처럼 바싹 익힌 꼬리는 바삭해서 그대로 먹기도 해요. 다만 꼬리 끝에는 물이 고이는 뾰족한 주머니가 있어, 튀기기 전에 살짝 훑어 물기를 빼면 기름이 덜 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