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 손질법
새우 내장(등쪽 검은 줄) 빼기
이렇게 손질해요
등쪽의 검은 줄은 새우의 소화관이에요. 굵게 비치는 새우는 빼 두면 보기에 깔끔하고, 이쑤시개 하나면 껍질을 벗기지 않고도 쉽게 빠져요.
필요한 도구
- 이쑤시개
- 볼
- 키친타월
손질 순서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등을 둥글게 구부리기
새우 등이 위로 오게 잡고 등이 둥글게 휘도록 살짝 구부려요. 마디 사이 껍질이 벌어지면서 그 아래로 검은 줄이 비쳐 보이면 준비가 된 거예요.
2~3번째 마디에 이쑤시개 넣기
머리 쪽에서 두세 번째 마디 사이로 이쑤시개를 넣어 검은 줄 밑을 가로질러 걸어요. 살 속 깊이 찌르면 줄 대신 살이 걸려 찢어지니, 껍질 바로 밑을 스치듯 얕게 넣어요.
살살 들어 올려 빼기
이쑤시개를 위로 천천히 들어 올리면 검은 줄이 고리처럼 딸려 나와요. 고리가 생기면 손끝으로 잡고 살살 당겨, 꼬리 쪽까지 한 가닥으로 빠지면 끝이에요. 중간에 끊기면 남은 쪽 가까운 마디에 다시 걸어 빼요.
헹궈서 물기 닦기
내장을 뺀 새우를 볼에 담아 찬물로 가볍게 헹군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요. 등 마디 사이에 검은 줄이 더 비치지 않으면 손질이 끝난 거예요. 잡내가 신경 쓰이면 이어서 '새우 비린내 잡기'로 넘어가요.
알아두면 좋아요
순서대로 했는데 뭔가 아쉬웠다면 여기를 보세요.
이렇게 하면 실패해요
언 채로 하면 줄이 끊겨요
얼어 있는 새우는 살이 단단해 이쑤시개가 잘 들어가지 않고, 걸려도 줄이 부스러지듯 끊겨요. 냉동새우는 '냉동새우 안전하게 해동하기'대로 먼저 녹인 뒤 빼요.
더 쉽게 하려면
줄 굵기는 새우마다 달라요
검은 줄이 뚜렷하게 비치는 새우도 있고 거의 안 보이는 새우도 있어요. 잘 안 보일 때는 깊이 찔러 찾지 말고, 2단계처럼 껍질 바로 밑을 얕게 걸어 봐요.
껍질 깐 새우는 칼집으로
이미 껍질을 벗긴 새우는 이쑤시개를 걸 마디 틈이 없어요. 등 가운데에 칼끝으로 얕게 줄을 그어 빼는 방법은 '새우 껍질 쉽게 까기' 5단계에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