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 보관법
큐어링(상온 숙성)으로 더 달게
수확 직후 따뜻하고 습한 곳에서 며칠 두면(큐어링) 상처가 아물고 단맛이 올라와요. 다만 가정에선 산업 조건(30~33℃·습도 90% 이상)을 맞추기 어려워요.
상태통째로
장소실온
단계4단계
따라하기
큰 사진을 보며 순서대로 따라 하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1
흙만 털고 씻지 않기
캐거나 받아 온 고구마는 겉흙만 살살 털어 내고 물에 씻지 않아요. 물기가 남으면 쉽게 물러지고 곰팡이가 생겨요.
2
바람 통하는 곳에 얇게 펴 두기
갓 캔 고구마는 스스로 호흡하며 열을 많이 내서, 높이 쌓아 두면 썩기 쉬워요. 햇빛이 직접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겹치지 않게 한 겹으로 펼쳐 둬요.
3
1주일 안에 따뜻하고 습하게 며칠
상처를 아물게 하는 큐어링은 수확 후 1주일 안에 해요. 농가 기준은 30~33℃·습도 90~95%에서 4일 정도예요. 집에선 이 조건을 그대로 만들기 어려우니, 무리해서 맞추기보다 2단계와 4단계를 지키는 데 더 신경 써요.
4
15일쯤 두었다가 서늘한 곳으로
햇빛이 들지 않고 바람이 통하며 너무 춥지 않은 곳에서 15일쯤 두어 열이 빠지게 한 뒤, 12~15℃ 정도의 서늘한 곳으로 옮겨 보관해요. 이후로는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실온 보관' 방법을 따르면 돼요.
✓이럴 때 좋아요
- 갓 수확한 고구마를 더 달게
- 장기 저장 전 상처 아물이
- 텃밭에서 직접 캤거나 산지에서 막 캐 보내 준 고구마
✕이럴 땐 아니에요
- 이미 오래된 고구마
- 온·습도를 못 맞추는 집
주의 3가지
- 산업 기준은 30~33℃, 습도 90~95%로 4일 정도예요. 일반 가정에선 이 온·습도를 유지하기 어려워, 며칠 실온에 두어 자연 숙성시키는 정도로만 참고하세요.
- 종이포대나 마대에 담아 쌓아 두면 아래쪽 고구마가 눌려 상처가 나고 썩기 쉬워요. 단단한 상자에 나눠 담고 상자끼리 간격을 띄워 바람이 통하게 해요.
- 따뜻한 곳에 계속 두면 고구마가 양분을 많이 써 버리고 싹이 터요. 예비 기간이 지나면 12~15℃의 서늘한 곳으로 옮기세요.
농촌진흥청 · 공식✓ 2026-07-20 검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