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당근 · 보관법

썰어서 소분 냉동 보관

자주 쓰는 모양으로 썰어 한 번 쓸 만큼씩 얼려두면 바로 꺼내 써요.

보관 장소냉동
단계5단계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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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씻어서 고른 크기로 썰기

깨끗이 씻어 채썰기·얇은 반달썰기·작은 깍둑썰기처럼 자주 쓰는 모양으로 썰어요. 한 번에 얼릴 분량은 크기를 비슷하게 맞춰야 데칠 때 똑같이 익어요.

2

끓는 물에 2분 데치기

넉넉한 물을 팔팔 끓여 썬 당근을 넣고 2분 데쳐요. 채썬 것도 깍둑썬 것도 2분이면 돼요. 한꺼번에 많이 넣으면 물이 식으니 나눠서 넣어요.

3

찬물에 식혀 물기 빼기

건지자마자 찬물(얼음물이면 더 좋아요)에 담가 데친 시간만큼 식혀요. 체에 밭쳐 물을 빼고 키친타월로 한 번 더 눌러 닦아요.

4

한 번 쓸 만큼 납작하게 얼리기

한 번 쓸 만큼씩 지퍼백에 얇게 펴 담고 공기를 빼 냉동해요. 납작하게 얼려 두면 필요한 만큼 끊어 쓰기 쉬워요. 봉지에 날짜를 적어 먼저 얼린 것부터 써요.

5

녹이지 말고 언 채로 넣기

볶음·국·볶음밥에는 꺼내서 바로 언 채로 넣어요. 조각끼리 붙어 있으면 봉지째 바닥에 가볍게 쳐서 떼어 내요.

✓이럴 때 좋아요

  • 오래 두고 조금씩 쓰기
  • 볶음·국·볶음밥에 바로 넣기
  • 많이 산 당근을 무르기 전에 한꺼번에 처리하기

✕이럴 땐 아니에요

  • 당근라페·생채·샐러드처럼 생당근의 아삭함이 필요한 요리
  • 이미 물러지거나 곰팡이가 핀 당근
주의 4가지
  • 얼렸다 녹이면 아삭함이 줄어 생채·샐러드보다 익힘 요리에 맞아요.
  • 데치지 않고 얼려도 쓸 수는 있지만, 당근 속 효소가 계속 작용해 색·맛·식감이 더 빨리 떨어져요.
  • 데칠 거라면 시간을 채워요. 덜 데치면 오히려 효소 작용을 부추겨 안 데친 것보다 나빠지고, 너무 오래 데치면 맛·색·비타민이 빠져요.
  • 물기가 남은 채 얼리면 조각끼리 엉겨 붙고 품질도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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