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은행 · 보관법

껍질째 냉동 보관추천

껍데기째 얼려두면 오래 가고, 먹을 만큼만 꺼내 바로 구울 수 있어요.

손질 상태껍질째
보관 장소냉동
단계3단계

따라하기

큰 사진을 보며 순서대로 따라 하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1

겉껍질 없애고 물기 말리기

가게에서 산 껍질째 은행은 대개 과육을 벗겨 말린 상태라 바로 2단계로 가도 돼요. 무른 과육이 붙어 있다면 장갑을 끼고 남김없이 벗겨 헹궈요. 과육이 피부에 닿으면 접촉피부염이 생길 수 있어요. 헹군 알은 체에 밭쳐 그늘에서 겉이 보송해질 때까지 말려요. 물기가 남으면 얼면서 알끼리 들러붙고, 과육이 남으면 냄새가 배요. 이때 껍데기가 깨졌거나 거뭇한 알, 흔들면 달그락 소리가 나는 알은 골라내요.

2

소분해 냉동

한 번 구워 먹을 만큼씩 지퍼백에 나눠 담고 공기를 빼 평평하게 눕혀 얼려요. 봉지에 알 수와 '안 익힘'을 적어 두면, 꺼낼 때 하루 양을 세기 쉽고 익혀서 얼린 깐 은행과도 헷갈리지 않아요.

3

언 채로 까서 익히기

먹을 만큼만 꺼내 녹이지 않고 바로 써요. 종이봉투에 담아 입구를 접고 전자레인지에 30초쯤 돌린 뒤, 언 상태라 덜 터졌으면 10~20초씩 더 돌려요. 깐 알은 기름 두른 팬에서 중불로 굴려가며 속까지 익혀 드세요.

✓이럴 때 좋아요

  • 가을에 산 은행을 오래 두고 먹기
  • 먹을 때마다 조금씩 굽기

✕이럴 땐 아니에요

  • 겉껍질(과육)이 덜 벗겨진 은행
  • 곰팡이가 피었거나 껍데기가 깨진 은행
  • 밥·찜에 바로 넣고 싶을 때 (깐 은행 냉동이 편해요)
주의 3가지
  • 껍데기째 얼린 은행은 익힌 게 아니에요. 얼린 은행도 꺼내서 반드시 익혀 드세요.
  • 익혀 먹어도 하루 양은 같아요. 어른은 하루 10알 이내, 어린이는 2~3알 이내예요.
  • 꺼냈을 때 껍데기에 곰팡이가 폈다면 도려내도 독소가 남을 수 있어 드시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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