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 껍데기·속껍질일반쓰레기
딱딱한 껍데기와 얇은 속껍질은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요.
음식물·일반쓰레기를 가르는 기준은 '가축 사료로 쓸 수 있는가'예요. 은행 껍데기는 호두·밤·땅콩 껍데기와 마찬가지로 딱딱해 사료로 만들 수 없어 일반쓰레기예요.
🌰은행 · 처리 가이드
겉껍질 손질부터 굽는 법, 안전하게 먹는 양과 분리배출까지.
은행 손질하기, 활용하기, 알아두기 — 필요한 것부터 보세요.
먹기 좋게 다듬는 법.
남은 재료를 살리는 아이디어. 사람마다 다양해요.

프라이팬에 굽기
기름 살짝 두르고 굴려가며 구우면 속이 투명한 연둣빛으로 변해요. 은행을 먹는 가장 기본 방법이에요.

꼬치구이 (하루치 딱 맞게)
은행은 맛있어서 자꾸 집어 먹게 되는데, 어른도 하루 10알 미만이에요. 꼬치 한 개에 5알씩 꽂아 구우면 세지 않아도 먹은 양이 눈에 보여요. 접시에 수북이 담아두고 무심코 먹는 것과 달리, 꼬치 두 개면 오늘 몫이 끝이라는 게 한눈에 보이거든요. 가을 술안주로도 좋아요.

은행밥 (은행이 조연인 한 그릇)
은행은 하루 10알 미만이라 은행만으로 배를 채우는 요리는 만들 수 없어요. 그래서 은행밥은 은행을 주인공이 아니라 조연으로 씁니다. 3인분에 15알을 넣으면 한 사람 몫이 5알이라, 양을 따로 세지 않아도 기준 안에 들어와요. 밥솥에 넣기 전에 은행을 미리 익혀 속껍질까지 벗기는 게 이 레시피의 핵심이에요 — 생은행을 그냥 얹으면 속껍질이 밥에 떨어져 씹히고, 은행이 제대로 익었는지도 확인할 수 없거든요. 가을에 냉동해둔 은행을 꺼내 쓰기 좋습니다.
먹어도 되는지, 왜 그런지 판단 기준.
분리배출은 지자체·환경부 기준이라 근거가 중요해요.

딱딱한 껍데기와 얇은 속껍질은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요.
음식물·일반쓰레기를 가르는 기준은 '가축 사료로 쓸 수 있는가'예요. 은행 껍데기는 호두·밤·땅콩 껍데기와 마찬가지로 딱딱해 사료로 만들 수 없어 일반쓰레기예요.

겉껍질(과육)은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요.
은행 겉껍질에는 빌로볼과 은행산이 들어 있어요. 피부에 닿으면 접촉피부염을 일으키는 성분이라 사료로 쓸 수 없어 일반쓰레기로 버려요.

익힌 은행 알맹이는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요.
껍데기를 벗긴 알맹이는 부드러워 사료로 쓸 수 있어 음식물쓰레기예요. 딱딱한 껍데기·속껍질만 일반쓰레기로 갈라서 버리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