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대파 · 보관 가이드

대파 보관법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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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씻지 말고 신문지에 싸서 세워 냉장추천

씻지 말고 신문지에 싸서 세워 냉장

물기 없이 마른 상태로 신문지에 싸서 자란 방향대로 세워 두면 오래가요.

보관 장소냉장

✓이럴 때 좋아요

  • 통대파 그대로 1~2주 두고 먹기
  • 흰 부분 위주로 오래 보관

✕이럴 땐 아니에요

  • 이미 씻었거나 썰어 둔 대파 — 물기가 남아 이 방법으론 금방 물러요. 물기를 말려 송송 썰어 냉동하는 쪽이 맞아요.
  • 몇 주 넘게 두고 조금씩 쓰기 — 냉장으로 버티기보다 썰어 냉동해 두는 게 덜 버려요.
주의 6가지
  • 미리 씻어두면 물기 때문에 더 빨리 물러요. 쓸 때 그때그때 씻으세요.
  • 비닐에 밀폐하면 습기가 차 물러질 수 있어요. 키친타월로 습기를 잡는 게 좋아요.
  • 초록 잎 부분은 흰 부분보다 빨리 시들어요. 잎부터 먼저 쓰거나 썰어 냉동하세요.
  • 냉장고 높이에 안 들어가면 흰 부분과 초록 잎이 갈라지는 곳에서 잘라 나눠요. 흰 부분은 이 방법대로 세워 두고, 잎은 먼저 쓰거나 송송 썰어 냉동하면 돼요.
  • 며칠에 한 번 신문지를 들춰 봐서 축축해졌으면 마른 것으로 갈아 주세요. 젖은 신문지를 그대로 두면 오히려 그 습기에 물러요.
  • 겉이 살짝 무르거나 잎 끝이 시든 정도는 그 부분만 잘라내고 익혀 먹을 수 있어요. 다만 속까지 물러 미끈거리거나 물이 흥건하고 쉰내가 나면 상한 것이니 드시지 마세요.
제철농식품(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2026-07-16 검증
대파 송송 썰어 소분 냉동

송송 썰어 소분 냉동

물기를 완전히 말린 뒤 송송 썰어 얼려두면 국·볶음에 바로 넣어 써요.

보관 장소냉동

✓이럴 때 좋아요

  • 오래 두고 조금씩 쓰기
  • 국·찌개·볶음에 바로 넣기
  • 한 단을 사서 다 못 쓰고 초록 잎이 시들기 시작할 때

✕이럴 땐 아니에요

  • 파절이·파채처럼 생파의 아삭함이 중요한 요리
  • 냉면·국수 위에 올리는 생파 고명
  • 이미 속까지 물러 미끈거리거나 쉰내가 나는 대파
주의 3가지
  • 얼렸다 녹이면 물러져 생파 고명보다 익힘 요리에 맞아요.
  • 물기를 덜 말리고 얼리면 서로 뭉치고 비린 맛이 날 수 있어요.
  • 얼린다고 신선도가 되살아나지 않아요. 무르기 전 싱싱할 때 얼려요.
제철농식품(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2026-07-16 검증
대파 신문지에 싸서 실온 (서늘한 철만)

신문지에 싸서 실온 (서늘한 철만)

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이 있다면 통대파를 신문지에 싸서 세워 두고 쓸 수 있어요. 난방하는 실내나 따뜻한 철에는 맞지 않아요.

보관 장소실온

✓이럴 때 좋아요

  • 겨울철, 볕이 안 들고 난방도 닿지 않는 베란다나 현관이 있을 때
  • 냉장고 채소칸에 긴 대파 한 단을 넣을 자리가 없을 때

✕이럴 땐 아니에요

  • 여름철이나 난방하는 실내
  • 손질해 썰어둔 대파
  • 씻어서 물기가 남은 대파
주의 3가지
  • 제철농식품 안내에 따르면 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서는 신문지에 싸서 한 달 정도 둘 수 있어요. 난방하는 실내는 이 조건에 해당하지 않으니 며칠 안에 쓰거나 냉장하세요.
  • 대파는 온도가 높을수록 호흡이 빨라져요. 한국식품연구원 시험에서도 5℃에 둔 대파가 10℃나 20℃에 둔 것보다 색이 오래 유지됐어요. 따뜻한 철에는 금세 물러지고 진물이 나니 냉장이나 냉동하는 게 나아요.
  • 썰어 손질한 대파는 실온에 두지 말고 냉장이나 냉동하세요.
제철농식품(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2026-07-16 검증한국식품연구원(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 전문가✓ 2026-10-09 검증

Tip. 대파는 물기가 가장 큰 적이에요. 통으로 둘 땐 씻지 말고, 썰어 냉동할 땐 반대로 물기를 완전히 말리는 게 핵심이에요. 흰 부분은 오래가고 초록 잎은 빨리 시드니, 부위를 나눠 관리하면 덜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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