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시금치 · 보관법

시든 시금치 찬물에 담가 살리기

축 처진 시금치는 뿌리 쪽을 찬물에 담가 두면 잎이 다시 빳빳하게 살아나요.

손질 상태생것
보관 장소냉장
단계3단계

따라하기

큰 사진을 보며 순서대로 따라 하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1

찬물 준비

볼이나 컵에 차가운 물을 담아요. 수돗물이 미지근하면 얼음을 몇 조각 띄워 차갑게 만들어요.

2

뿌리 쪽 담그기

뿌리·줄기 아랫부분을 물에 담가 10~30분 두면 물을 빨아들여 잎이 살아나요. 잎까지 축 처졌다면 얼음물을 담은 볼에 30분쯤 담가 두는 방법도 있어요(요리 매체 America's Test Kitchen 테스트 기준).

3

건져서 물기 빼기

잎이 빳빳해지면 건져 물기를 털고 키친타월로 가볍게 눌러 닦아요. 바로 무치거나 데칠 분량은 그대로 쓰고, 남길 분량은 물기를 다 닦은 뒤 '물기 닦아 세워서 냉장' 방법대로 넣어요.

✓이럴 때 좋아요

  • 살짝 시들어 축 처진 시금치
  • 바로 무쳐 먹기 전 되살리기

✕이럴 땐 아니에요

  •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물러 진물이 나는 시금치
  • 며칠 더 두려는 목적 — 오래 보관하는 방법이 아니라 먹기 직전에 하는 손질이에요
주의 4가지
  • 살아나는 건 '살짝 시든' 정도예요. 이미 물러 진물이 나거나 냄새가 나면 되살리지 말고 버리세요.
  • 담그기 전에 누렇게 변했거나 무른 겉잎은 떼어 내요. 그런 잎은 물에 담가도 다시 서지 않아요.
  • 30분쯤 담가도 그대로 처져 있으면 더 오래 담가 두지 말고 데쳐서 나물이나 된장국에 쓰세요. 익혀 먹는 요리는 잎이 빳빳하지 않아도 차이가 덜 나요.
  • 건진 뒤 물방울이 맺힌 채 밀폐해 넣으면 더 빨리 짓물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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