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 내장·먹물음식물쓰레기
오징어 내장·먹물은 물기를 빼서 음식물쓰레기로 내요. 다만 생선 내장 분류가 지역마다 갈리니 사는 곳 배출요령을 한 번 확인하세요.
서울시 분리배출 표준안이 일반쓰레기로 따로 적은 내장은 '복어내장 등 독성이 있는' 것이고, 그 목록에 오징어는 없어요. 서울 금천구는 '생선내장'을 수분을 최대한 뺀 뒤 음식물로, 파주시는 '생선 및 내장'을 음식물로 안내해요. 반면 정책브리핑에 실린 식약처 안내는 생선 내장을 포화지방산이 많아 사료로 쓸 수 없다며 일반쓰레기로 봐요. 기관마다 결론이 갈리는 부위라 사는 곳 안내가 우선이에요. 확인한 서울시·금천구·파주시·식약처 안내에는 오징어나 먹물을 따로 다룬 내용이 없어요. 먹물은 주머니째 내장에 붙어 나오니 따로 가르지 말고 내장과 함께 버리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