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제철 식재료18종
저장을 준비하는 늦가을, 11월 제철 식재료는 고구마·당근·대파·무 등이에요. 제철 채소·과일·수산·기타를 잘 고르고 보관·활용하는 법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채소
8종
당근 🥕
베타카로틴이 가장 풍부한 뿌리채소. 마르기 쉬워 보관이 관건이에요.
제철 7·8·9·10·11월
대파 🌱
국·볶음·양념에 두루 쓰는 기본 채소. 한 단 사면 남기 쉬워 보관이 관건이에요.
제철 11·12·1·2·3월
상추 🥬
쌈·겉절이의 기본이 되는 잎채소. 수분이 많아 금세 무르니 보관이 관건이에요.
제철 4·5·6·10·11월
연근 🪷
가을·겨울에 맛이 오르는 아삭한 뿌리채소. 깎으면 금세 검게 변해서, 손질하자마자 식초물에 담그는 게 핵심이에요.
제철 10·11·12·1·2월
배추 🥬
김장·국·전골의 주인공. 겉잎은 짙은 녹색, 속은 꽉 차 묵직한 걸 고르고, 통째론 세워서 보관해야 덜 물러요. 검은 깨씨 점은 대부분 먹어도 괜찮고, 밑동·속대는 음식물쓰레기예요.
제철 11·12·1월
무 🥬
겨울에 가장 달아지는 뿌리채소. 크고 오래가지만, 바람들이와 무청 관리가 관건이에요.
제철 10·11·12·1·2월
시금치 🥬
겨울에 가장 달고 진한 잎채소. 잘 무르고 옥살산 때문에 데쳐 먹는 게 관건이에요.
제철 11·12·1·2·3월
고구마 🍠
달고 든든한 뿌리채소. 감자와 달리 냉장에 약해, 서늘한 실온에 두는 게 오래 두고 먹는 비결이에요.
제철 9·10·11월과일
5종
사과 🍎
가을이 제철인 대표 과일. 에틸렌을 많이 뿜어 다른 과일과 따로 둬야 오래가요.
제철 9·10·11월
키위 🥝
딱딱하게 샀다면 실패가 아니라 정상이에요. 실온에서 2~3일 후숙해 손에 쥐었을 때 살짝 들어갈 때가 먹을 때, 그 뒤 냉장으로 옮겨 익는 속도를 멈추세요.
제철 10·11·12월
배 🍐
가을이 제철인 시원하고 아삭한 과일. 사과와 달리 에틸렌을 많이 뿜지 않아 오히려 사과 곁에 두면 빨리 물러요.
제철 9·10·11월
석류 🍎
가을에 나오는 붉은 과일. 껍질이 두껍고 질겨서 '까는 법'이 가장 큰 고민이고, 껍질과 알맹이는 버리는 곳도 달라요.
제철 9·10·11·12월
유자 🍋
11~12월 한 달 남짓만 나오는 향의 과일. 생으로 먹기보다 껍질째 유자청으로 담가 두고 먹는 게 핵심이에요.
제철 11·12월수산
4종
김 🍙
김은 상하는 게 아니라 눅눅해지는 게 문제예요. 마른 김은 밀봉해 습기만 막으면 오래가고, 기름·소금 바른 조미김은 산패가 빨라 밀봉 냉동이 가장 안전해요. 눅눅해진 김은 살짝 구워 되살리면 돼요.
제철 11·12·1·2·3·4월
고등어 🐟
가을에 기름이 오르는 국민 생선. 상온에 두면 히스타민이 생겨 신선도·보관이 관건이에요.
제철 9·10·11월
새우 🦐
탱글한 식감의 국민 해산물. 대부분 냉동으로 사서, 잘 해동하고 내장만 빼면 두루 써요.
제철 9·10·11월
오징어 🦑
손질만 익히면 두루 쓰는 국민 해산물. 신선할 때 등이 흑갈색으로 빛나요.
제철 9·10·11·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