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제철 식재료20종
수확이 시작되는 초가을, 9월 제철 식재료는 가지·고구마·당근·애호박 등이에요. 제철 채소·과일·수산·기타를 잘 고르고 보관·활용하는 법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채소
8종
당근 🥕
베타카로틴이 가장 풍부한 뿌리채소. 마르기 쉬워 보관이 관건이에요.
제철 7·8·9·10·11월
참나물 🌿
미나리 닮은 은은한 향이 매력인 나물. 데치지 않고 쌈·겉절이로 생으로 먹는 게 제맛이에요.
제철 4·5·6·7·8·9월
치커리 🥬
쌉쌀한 맛이 매력인 쌈·샐러드 채소. 잎이 얇아 금세 시들니 사자마자 물기 관리가 관건이에요.
제철 5·6·7·9·10월
옥수수 🌽
수확한 순간부터 당분이 전분으로 바뀌는 재료. 빨리 쪄서 냉동하는 게 단맛을 지키는 길이에요.
제철 7·8·9월
가지 🍆
저온에 약한 여름 채소. 냉장고에 오래 두면 오히려 물러져요. 껍질째 먹는 게 좋아요.
제철 6·7·8·9월
고구마 🍠
달고 든든한 뿌리채소. 감자와 달리 냉장에 약해, 서늘한 실온에 두는 게 오래 두고 먹는 비결이에요.
제철 9·10·11월
토마토 🍅
익은 정도에 따라 보관이 갈리는 채소. 냉장하면 향이 크게 떨어져 '실온이냐 냉장이냐'가 늘 헷갈려요.
제철 7·8·9·10월
애호박 🥒
찌개·전·볶음에 두루 쓰는 여름호박. 수분이 많아 잘 무르니 보관이 관건이고, 하얀 가루·물러짐이 먹어도 되는지 헷갈리기 쉬워요.
제철 5·6·7·8·9월과일
8종
사과 🍎
가을이 제철인 대표 과일. 에틸렌을 많이 뿜어 다른 과일과 따로 둬야 오래가요.
제철 9·10·11월
무화과 🫒
늦여름·가을 과일. 후숙이 거의 안 돼 살 때 잘 익은 걸 골라야 하고, 상온 1~2일이면 물러요.
제철 8·9·10월
포도 🍇
껍질·씨까지 항산화 영양이 가득한 과일. 무르고 곰팡이 나기 쉬워 보관이 관건이에요.
제철 8·9·10월
복숭아 🍑
여름 대표 과일. '딱복이 더 달다'는 오해와 '냉장하면 안 된다'는 통념이 관건이에요.
제철 6·7·8·9월
배 🍐
가을이 제철인 시원하고 아삭한 과일. 사과와 달리 에틸렌을 많이 뿜지 않아 오히려 사과 곁에 두면 빨리 물러요.
제철 9·10·11월
자두 🍑
초여름 첫 과일. 후숙되는 과일이라 '덜 익은 걸 샀는데 어쩌지'와 '씨는 어디에 버리지'가 관건이에요.
제철 6·7·8·9월
석류 🍎
가을에 나오는 붉은 과일. 껍질이 두껍고 질겨서 '까는 법'이 가장 큰 고민이고, 껍질과 알맹이는 버리는 곳도 달라요.
제철 9·10·11·12월
샤인머스캣 🍇
껍질째 먹는 청포도. 후숙이 안 돼 살 때가 전부인데, 정작 껍질 색으로는 당도를 알 수 없어요.
제철 8·9·10월


